근로자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옥상에 올라 "밀린 임금을 주지 않으면 투신하겠다"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경찰의 설득 끝에 1시간 40여 분만인 오후 4시 15분쯤 농성을 풀고 옥상에서 철수했다.
이현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