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충북도회, 충북 옥천군 안내면과 자매결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일보

전문건설협회, 전건협충북도회가 지난 5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사무소에서 안내면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충청일보 이정규기자]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 회장)와 충북도회는 최근 충북 옥천군 안내면사무소에서 농촌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전문건설협회는 문화ㆍ체육ㆍ여가 등 각 분야에 있어 안내면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 나가고 지역축제(옥수수ㆍ감자축제)와 특산물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 우종찬 회장은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어 더불어 잘사는 지역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농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