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한 주거 복지…서민들 박탈감 키우는 '신의 직장' SBS 원문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입력 2018.10.09 20:41 최종수정 2018.10.09 21: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