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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물류 공유경제 실현한 첫 IT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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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에어뉴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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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 유에프오익스(대표 한정호, 이기수)는 스마트 모바일 방문택배 SW연구개발을 통해 물류 공유경제 인프라 아이디어를 실현한 대한민국 최초 IT스타트업이다.

유에프오익스는 글로벌 서비스 모델인 우버, 에어비앤비, 카카오택시 등의 비즈니스 중개 개념을 적용, 택배 서비스 이용자와 사업자의 인프라를 활용한 간편 택배 집하서비스이다. 현재 ‘소중한 것을 받고 싶은 곳에’를 모토로 고객만족 1위 택배사와 자산공유 및 협업으로 O2O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유에프오익스는 올해 안에 수도권 및 전국 혁신도시 소재 유에프오익스 지점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산하기관 택배사의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유에프오익스는 웹에서 접속 가능한 시스템 개발과 일반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형 집하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HYBRID WEB)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국내 택배사와 유에프오익스간의 통합관리형 API 개발을 통해 방문 택배의 새로운 생태계인 물류 허브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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