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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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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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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세종시 시청 인근에 위치한 한 은행 외벽에 대출 이율을 표시한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은행은 9일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 크게 늘어난 요인은 고신용·고소득자 중 30∼50대의 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한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규모는 57조 9530억원으로 지난 2016년 7월의 28조 823억원보다 2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10.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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