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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9일 서울 강서구 마곡첨단산업지구 내 서울식물원에서 임시개방을 이틀 앞두고 관계자들이 전시온실 옥상에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Botanic Park)으로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2018.10.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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