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위원은 LCD용 컬러필터 노광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고 포토마스크(Photomask)를 사용하지 않는 TFT(박막트랜지스터)용 노광기를 개발해 우리나라 LCD 산업성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수상자인 노 상무는 자외선-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이용해 물질의 성분과 함량을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다기능 분광분석장비를 개발해 우리나라 분석 장비의 기술력 향상과 분석과학기기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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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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