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축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18 한글문화큰잔치'와 연계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행사를 함께 개최합니다.
한글의 가치를 온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무용 '남북의 울림', 성악 '한글로 들려주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14개 공연과 '한글은 선이고 그림이고 건축이다' 등 3개 전시, '한글의 창제원리 체험' 등 10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촬영 및 편집: 오소은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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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은 아나운서 ajsoeu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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