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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이해찬-김병준 '나란히 앉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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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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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오른쪽)이 목을 만지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8.10.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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