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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상해도, 그냥 둬도 문제다. 이주열 총재를 비롯한 한국은행이 머뭇거리다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좌고우면左顧右眄의 나쁜 결과물이라는 얘기다. 이제 대체 어쩔텐가.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 파트1 [한은의 고민] 금리 올리자니 찜찜 그냥 두자니 찜찜
◆ 파트2 [韓 기준금리 올리면…] 불황터널 안에 '휘발유' 붓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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