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티마스터 휴롬디바. |
휴롬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원액기와 티마스터를 할인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오는 18일까지 이마트에서 진행하는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통해 휴롬 티마스터를 정가보다 1만원 싼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달 31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진행하는'퍼펙트 웨딩페어'에서 올해 출시한 신상품 휴롬디바를 첫 할인가로 선보인다. 가격은 정가인 39만9000원에서 할인된 36만9000원으로 오프라인 매장 외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휴롬 티마스터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실 수 있는 전기 티포트로 재료에 따라 버튼만 누르면 최적의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내는 제품이다.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쾌속가열, 보온 다섯 가지 티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원터치로 재료의 맛과 향, 영양, 농도가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휴롬디바는 2개의 주스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매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 필터 세트를 분리해 물에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세척이 끝난다. 또한 본체 상단부와 드럼 하부의 홈을 끼우기만하면 한번에 조립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로 간편하게 건강 주스를 만들 수 있다.
김승호 기자 bada@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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