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가 창문 뚫고 밀려와… 밤이었으면 집이 내 무덤 됐을 것" 조선일보 원문 영덕=권광순 기자 입력 2018.10.09 03:01 최종수정 2018.10.09 10: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