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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리빙포인트] 잡곡밥 지을 땐 소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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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을 지을 때 밥물에 소주를 약간 섞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소주는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 같은 시간을 취사해도 밥이 더 오래 끓기 때문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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