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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38·오른쪽)과 가수 거미(37·본명 박지연)가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8일 두 사람은 "최근 가족들이 참석한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는 흰색 웨딩드레스와 검정 턱시도를 입고 환히 웃는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지만 언약식의 장소나 시간은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15년 2월 만남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각자 출연하는 방송에서 서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는 등 공개 열애를 해왔다.-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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