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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랑스 코르시카섬 인근 지중해에서 튀니지 상선 앞부분이 키프로스 상선의 측면에 부딪친 채 멈춰 있다. 이 사고로 연료가 유출돼 길이 4km, 폭 수백 m에 이르는 기름띠가 생겼다. 현지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수습을 하기 위해 구조선과 항공기를 보냈다.
프랑스 해군 Marine N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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