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비건 상대는 최선희"…비건 "빨리 보자 초청장 보내" 연합뉴스 원문 송수경 입력 2018.10.09 02:32 최종수정 2018.10.09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