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장관급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모두발언을 통해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그동안의 외교 시도가 실패했지만 "이제는 새 시대의 새벽이 밝았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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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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