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 40분쯤 경남 사천시 선구동에서 54살 A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A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해경에 바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해경 조사에서 술을 마신 후 산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아가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