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한지민, ‘아는 와이프’ 종영 소감…“인연의 소중함 느꼈다” [M+★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한지민 지성 ‘아는 와이프’ 종영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는 와이프’ 종영 소감을 전했다.

22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아는 와이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우.진. 을 통해 많이 웃고 울면서 ‘사랑’을 배우고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두 손 꼭 맞잡은 차주혁과 서우진은 때론 티격태격하고, 부딪히기도 하겠지만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려 노력하면서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을겁니다”라며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도 그러하시길 바래봅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과 지성이 두 손을 맞잡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한지민과 지성이 출연한 tvN ‘아는 와이프’는 지난 20일 종영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