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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펫카드] "강아지 코가 말랐어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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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최수아 디자이너 = 강아지의 코를 보면 보통 젖어 있다. 강아지의 코에서 점액이 분비되기 때문. 이로 인해 냄새를 더 잘 맡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코가 말라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강아지의 코가 마르는 이유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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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행복이있는동물병원 윤주웅 수의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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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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