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SNS 톡톡] 강연재 "장하성, 앵무새 말 반복...'직(職)' 걸고 양해 구하라" 뉴스핌 원문 입력 2018.09.04 1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