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김경수가 지원했다던 경공모 수입 30억, 절반이 드루킹 강의료로 모아 중앙일보 원문 정진호 입력 2018.08.28 14:38 최종수정 2018.08.28 1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