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위축 안 돼"…금태섭·정춘숙 등 전현직 與 의원, '연대' 메시지 프레시안 원문 곽재훈 기자 입력 2018.08.26 14:27 최종수정 2018.08.26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