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미국민 사이 인지도 압도적 1위, 푸틴·메르켈·메이 제쳐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8.08.24 08:48 최종수정 2018.08.24 0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