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강조…김동연-장하성에 날린 경고 의미는? SBS 원문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입력 2018.08.20 20:32 최종수정 2018.08.21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