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기증한 이동치과 버스를 계속 운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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