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천안아산, 청주에 이은 네 번째 지방권 온라인 전용 센터입니다.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은 2014년 이후 4년간 매년 평균 47%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온라인 누적 구매 건수가 1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롯데프레시센터는 현재 수도권 7곳, 지방권 4곳 등 총 11개가 운영 중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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