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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현대重, 해양플랜트 일감절벽…온산공장 매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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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수주 절벽으로 울산 해양공장 가동 중단을 앞둔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모듈 등을 제작하던 온산공장을 매각할 방침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온산공장은 과거 해양플랜트 일감이 넘치면서 울산공장만으로 일감을 소화하지 못해 매입했던 곳"이라며 "해양플랜트 수주가 끊기면서 일감이 사라짐에 따라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온산공장은 울산 동구 방어동의 해양1공장에 이은 해양2공장으로 울산공장에서 서남쪽으로 약 10㎞ 떨어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에 약 20만㎡ 규모로 2011년 문을 열었다.

[우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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