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자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늘고 있지만 현지 부동산이나 세금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회계와 세무 현안 발표를 맡은 응우옌득띠엔 VACO 부대표는 세무조사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까지 대한상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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