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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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단체장 회의 개최/제공=상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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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남원동장실에서 제66회 상주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19일 남원동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경기종목에 따른 선수선발과 대회준비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하였고, 성공적인 추진 및 동민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광석 남원동 체육회장은 “상주의 중심인 남원동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화합과 단결된 힘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하자.”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장운기 남원동장은 “10월 5일 개최되는 시민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 단체장님과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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