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푸틴 "가스관 건설 정치화 말아야" 훈풍 부는 독러 관계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혜진 입력 2018.08.19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