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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수)

남양주, 비닐하우스 화재가 식자재 창고로 크게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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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식자재 창고 화재 현장(사진=고성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19일 오전 12시 54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하여 옆 식자재 창고로 번져 소방차 35대 출동하고 대응 1단계 발령하여 전 직원들이 소집되고 해제는 되었으나 오후 4시에 화재 진화 후 잔재를 정리 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액수를 조사하고 있다.

고성철 주재기자 ksc@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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