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절도 후 차량 훔쳐 달아났던 20대 경찰에 붙잡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차량과 법인카드를 훔쳐 달아났던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21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4일 부산의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법인카드를 훔친 뒤 19차례에 걸쳐 사용하고, 문이 열린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모텔에 숨어있던 김 씨 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에서 직접 편집하는 뉴스 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