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한달살이' 박원순 "잘 마치고 갑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장의 힘이 가장 필요한 지역으로 시장실을 옮기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지난달 22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에서 옥탑방살이를 시작했는데요. 29일째를 맞은 오늘, 한 달간의 옥탑방살이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박 시장은 "강남북 격차와 주택문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삼양동 떠나는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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