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레바논 중심부' 때린 이스라엘…헤즈볼라, '200발 로켓' 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막아낸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하며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이스라엘은 베이루트 남쪽에 3차례 공습을 가하고 도심을 향해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헤즈볼라 역시 로켓 200발 넘게 쏘는 등 거세게 저항했고, 이스라엘 군인 8명이 숨지는 등 지난 1일 지상군을 투입한 이래 첫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백민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