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매장 확 바꿨다"…QLED 전용 체험공간 마련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용인구성점의 새롭게 단장한 QLED TV 존에서 삼성 QLED TV를 감상하고 있다.© News1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QLED TV의 장점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QLED TV 존에서는 밝은 조명에서도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뛰어난 화질, 빅스비로 더욱 진화한 스마트 기능 외에도 2018년형 QLED TV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한편, 8월 한달 간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Δ43인치 UHD TV 무상 증정 Δ최대 100만원의 더블 캐시백 제공 Δ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번인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혜택으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용인구성점의 새롭게 단장한 QLED TV 존에서 삼성 QLED TV를 감상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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