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나라, 인사발령 위기…윤시윤 “울고 싶으면 울어”(친애하는 판사님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라 윤시윤 사진=SBS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가수 나라가 위기에 윤시윤을 찾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는 주은(나라 분)이 인사발령 위기에 한강호(윤시윤 분)를 찾아 고민을 털어놨다.

주은은 “전시발령 아나운서로 발령이 놨다. 너무 우울하다”며 고민을 말했다.

이어 “너무 보고 싶었다. 위로받고 싶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라”고 전했다.

한강호는 “울고 싶으면 울고 뛰고 싶으면 뛰어라”며 그에게 훈계했다.

이 모든 장면을 한수호(윤시윤 분)가 모두 지켜보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