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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아영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143부작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가 몇부작인지 실검에 오른 가운데 조아영의 마지막회 대본 인증 사진이 화제다.
15일 조아영은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우리 마무리까지 조금만 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파도야 파도야'의 마지막회 대본이 담겨있다.
조아영은 대본을 세트 장에서 높게 든 채 인증 사진을 남기며 종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에는 조아영, 성현아 등의 배우들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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