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만나게 돼 감사하다"…68년 기다림 끝에 상봉 JTBC 원문 입력 2018.08.16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