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측은 “사외이사로 구성된 평가보상위원회 평가결과 2014년부터 연결기준 부채비율을 축소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했다”며 “철강본원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마케팅을 융합한 솔루션마케팅을 적극 추진한 점을 감안해 상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권오준 전 회장은 지난 4월 회장직 사임 의사를 밝힌 뒤 7월25일 이임식을 끝으로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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