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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비차트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광복절 영화순위가 화제인 가운데 1위는 영화 '공작'으로 예매율 25.3%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CGV 무비차트에 따르면 현재 예매율 1위는 '공작'이다. 뒤를 이어 2위는 '신과함께 인과 연'으로 예매율 20.2%로 집계됐다.
이어 3위는 '맘마미마2'로 예매율 9.8%로 나타났다.
한편 '신과함께2 인과연'의 김향기의 뭉클한 팬사랑이 화제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찍어 올렸다.
김향기는 "6살때 찍은 첫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연기를 하면서 가장 단기간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너무 기쁘지만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두렵기도 하다. 그럴수록 이 마음 그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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