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친환경제품 판매, 조경공사, 토양정화 등 매출이 증가했다”며 “경비 절감으로 판관비 비율 개선, 우량거래처 확보 등으로 대손상각 비율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환경생태복원사업, 토양 및 지하수 정화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시설 투자로 친환경PC(Precast Concrete) 및 저류조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이민호 기자(minori303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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