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수송중 2억 훔쳐 도주한 보안업체 직원…경찰 “피의자 횡설수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8.13 13:58 최종수정 2018.08.13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