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권 “공개 토론하자”…조명균 “제가 수줍음이 많아”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8.13 12:09 최종수정 2018.08.13 1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