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항상 해를 바라봐야만 하는 숙명의 꽃. 덜 더우라고 모자를 씌워줬습니다. 부처님 미소를 짓네요. 허수아비 느낌도 드네요. 살아 있는 허수아비.
독자 이경자(부산 수영구 광안동) 씨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