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교사 두 자녀가 문-이과 1등… 靑청원까지 오른 서울 강남 고교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8.13 03:00 최종수정 2018.08.13 13:5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