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해외 17개국과 국내 대표단 등 800여 명이 참가해 개인과 팀별 창의력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인 창의력과 발명을 주제로 국내 청소년들이 세계와 교류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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