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이용자가 어도비 스캔 앱을 설치한 뒤 실행하면, 종이 문서를 디지털 문서(PDF 파일)로 변환해준다.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문서의 가장자리를 인식할 수 있고 그림자를 지우거나 글자를 선명하게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 앱은 영수증 기록, 명함 저장 등에 유용하다고 어도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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