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본부는 오늘 오전 10시쯤 중국 해경국 선박 4척이 센카쿠열도 인근 영해에 잇따라 진입한 것을 확인한 뒤 현장에 순시선을 보내 이들에 대해 영해에서 나가라고 경고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를 통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나섰다고 교도통신을 설명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에서 직접 편집하는 뉴스 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