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역사 ‘세탁’, 타국 역사 ‘방해’…日의 도넘은 ‘세계유산 등재’ 전략 머니투데이 원문 김고금평기자 입력 2018.08.05 16:28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